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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미디어사자후 > 불교뉴스 / 국제뉴스  
   
제목 이웃주민 억지고소 이겨낸 美사찰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9-10-14
첨부파일 조회수 89
이웃주민 억지고소 이겨낸 美사찰

텍사스 베트남 불교사원, 사생활 침해 재판 승소

 재산권 및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기소된 미국의 베트남 불교사찰이 혐의가 없다는 판결로 승소했다. 10월 4일 미국 텍사스주의 지역언론 ‘헤럴드 제이퉁’은 사찰과 재판과정에 대한 소식을 상세히 보도했다.

텍사스주 뉴브라운 펠스 지구에 소재한 베트남 불교사찰 ‘다오땀 사원’은 지역의 유일한 불교사찰이다. 사찰은 베트남 이주민들의 신행활동과 현지에 불교문화를 알리는데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그러나 사찰은 이웃주민으로부터 재산권과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지방법원에 기소 당했다.

원고 측 변호인은 “사찰에서 진행되는 불교의식이 항상 밤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면서 사생활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종교부지인 사찰에서 허용되지 않는 농업과 일부 상업 등 부적절한 행위가 있으며, 일부 건물을 비롯해 근접 도로 사용에서 원고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등 경제적인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에 사찰 측 변호인은 “원고의 주장은 텍사스주의 종교자유법에 위반하는 것”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재산권 침해에 대해서도 “사찰이 건립되고 지난 4년간 오히려 원고의 재산 가치는 상승했으며, 도로 공유 제한 요청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맞섰다.

다오땀 사원 인근에 거주하는 다른 주민은 “문을 열면 사찰이 보이는 곳에 살지만, 단 한 번도 사찰 의례나 불교도들이 방해된 적이 없었다. 의례도 밤 8시를 넘긴 적이 없다”며 다른 이웃이 사찰을 기소했다는 것에 의문을 표했다.

3일 과달루페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민사소송에서 재판부와 배심원단은 다오땀 사원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을 담당한 듀윗 피쉘 판사는 “원고의 주장처럼 다오땀 사원이 종교부지 이외의 상업 및 농업 활동으로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며, 재산권 침해 역시 보이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12명의 배심원단도 단 2명을 제외하곤 모두 종교적인 활동의 일환에서의 농업과 상업으로 판단했다.

다오땀 사원 주지인 헝 반 응우엔 스님은 “다시 도량이 평화롭고 차분한 일과로 돌아갔다”며 판결에 기쁨을 표했다. 신도회장인 안당 씨도 “올바른 믿음이 실현되는 느낌이다. 자비와 친절, 정의가 우선할 것이라고 믿었다”며 판결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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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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