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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사 건립기금 전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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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무1팀장 작성일21-06-03 09:32 조회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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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법명사 회주 선일 스님이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2000만원을 전달하며 한국불교 발전을 기원했다. 기부금은 육해공군본부 계룡대 호국 홍제사 건립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 바로세우기 예경사업에 각각 1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선일 스님은 6월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군종특별교구장 선묵 혜자 스님과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신공 스님이 배석했다.

선일 스님은 “청년 불자들이 줄어가고 있는 가운데 홍제사는 육해공군을 아우르는 포교의 중심지인 만큼 그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홍제사 불사가 원만히 회향돼 군포교에 큰 탄력을 받기를 기원하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마애부처님을 바로 세우는 것이야말로 억불정책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한국불교가 다시 한 번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군 대위 군승으로 전역한 선일 스님은 조계종 군종교구 부교구장을 8년 동안 역임하며 청년 및 군 포교에 앞장서 왔다.

이에 원행 스님은 “70톤 가량의 열암곡 마애불을 온전하게 들어올리기 위해 문화재청, 경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술보강 작업을 하고 있으며, 홍제사 불사도 올해 안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마음을 내 동참해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군종특별교구장 선묵 혜자 스님도 “전국사찰과 불자들의 적극 동참으로 군법당 건립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종교구에 따르면 4월19일과 26일 서산 정림정사 영봉 스님이 2200만원을, 4월23일 부산에 거주하는 송외순 불자가 1000만원을, 5월26일 칠순 기념으로 비구니 담오 스님이 3000만원을 홍제사 건립불사에 후원했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88호 / 2021년 6월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출처-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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